카드 포인트와 항공 마일리지는 쌓이기만 하고 제대로 쓰지 못하는 대표적인 자산입니다. 특히 40~50대는 신용카드 사용 금액이 높은 편이기 때문에, 포인트 관리만 잘해도 연간 수십만 원의 가치를 되찾을 수 있습니다.
이번 글에서는 카드 포인트, 통신사 포인트, 항공 마일리지까지 실질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단계별로 정리해드립니다.
1. 카드 포인트 한 번에 조회하는 방법
여러 장의 카드를 사용하다 보면 포인트가 분산됩니다.
✔ 확인 방법
- 각 카드사 앱 로그인 후 포인트 조회
- 금융소비자 포인트 통합조회 서비스 활용
- 소멸 예정 포인트 우선 확인
특히 5년 이상 사용하지 않은 포인트는 소멸될 수 있으니 반드시 점검해야 합니다.
2. 포인트 현금화 전략
많은 분들이 포인트를 상품권 교환에만 사용하는데, 실제로는 현금처럼 계좌 입금 가능한 카드도 많습니다.
- 카드 대금 차감
- 계좌 입금 신청
- 연회비 결제에 활용
1년에 10~20만원 수준의 현금 절감 효과가 발생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.
3. 통신사 포인트 제대로 쓰기
SKT, KT, LGU+ 멤버십 포인트는 매년 초기화되는 구조입니다.
✔ 활용 방법
- 영화관 할인
- 편의점·외식 제휴 할인
- 기기 변경 시 할인 적용
연말에 소멸되기 전에 반드시 사용하세요.
4. 항공 마일리지 현실적인 사용법
마일리지는 항공권 교환이 가장 이상적이지만 좌석이 제한적입니다.
✔ 전략
- 비수기 평일 항공권 검색
- 부분 결제(마일리지 + 현금) 활용
- 좌석 승급에 사용
가족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1년 전부터 전략적으로 모으는 것이 유리합니다.
5. 카드 사용 구조 재정비
카드가 많을수록 포인트는 분산됩니다. 주력 카드 1~2장으로 집중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.
- 주 사용 영역(통신·마트·주유 등)에 맞는 카드 선택
- 연회비 대비 혜택 분석
- 사용하지 않는 카드 정리
6. 40~50대를 위한 현실적인 활용 팁
- 명절·여행 시 포인트 적극 사용
- 자동이체 카드 혜택 집중시키기
- 가족 카드 포인트 통합 여부 확인
쌓기보다 중요한 것은 정기적으로 사용하는 습관입니다.
맺으며
포인트와 마일리지는 작은 돈처럼 보이지만, 방치하면 사라지고 관리하면 현금과 같습니다. 1년에 한 번 정기 점검만 해도 생활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됩니다.
다음 글에서는 통신사 보조금·공시지원금 구조 이해하고 손해 보지 않는 법을 정리해드리겠습니다.